Cruelty Free International, 국제 화장품 동물실험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한국 더바디샵 고객들의 참여를 촉구

Cruelty Free Internation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늘 한국 전역에 위치한 150개 더바디샵 매장에서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국제 운동이 개시되었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은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테스트에 동물 사용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최초의 국제 기구이다.

65개국 더바디샵 매장에서 이 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을 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화장품 동물실험을 국제적으로 금지시키고자 하는 가장 야심차고, 가장 규모가 큰 캠페인이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은 매년 2억 7,500만 명이 찾는 더바디샵 매장 외에 매년 수백 만 명이 방문하는 더바디샵 웹사이트도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국제 규정은 없다. 일부 국가와 기업에서 진전이 보이기는 했지만,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80%가 여전히 잔인한 실험에 동물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은 전 세계 정부, 규제 기관, 기업 및 파트너 기구와 협력하며, 화장품 동물실험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 전략의 일환으로 사상 처음으로 여러 국가 정부의 안건에 동물실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더바디샵 국제 가치 및 R&D 이사인 Paul McGreevy는 “전 세계 정부와 규제 기관의 요구 때문에 동물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사는 오랫동안 화장품 동물실험을 반대해왔다. 현재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국제적으로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Cruelty Free International의 캠페인을 지원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모두가 우리 매장에서 이 운동에 서명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의 대표 이사인 Michelle Thew는 “더바디샵은 설립 당시부터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다”면서 “더바디샵은 동물실험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주도해왔다. 더바디샵이 Cruelty Free International이 시행하는 이 중요한 캠페인을 지원해주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 전역에 위치한 더바디샵 매장과 온라인 www.crueltyfreeinternational.org 에서 Cruelty Free International 캠페인 서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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