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ty Free International, 국제 화장품 동물실험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한국 더바디샵 고객들의 참여를 촉구
18/06/2012
Cruelty Free Internation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늘 한국 전역에 위치한 150개 더바디샵 매장에서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국제 운동이 개시되었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은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테스트에 동물 사용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최초의 국제 기구이다.
65개국 더바디샵 매장에서 이 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을 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화장품 동물실험을 국제적으로 금지시키고자 하는 가장 야심차고, 가장 규모가 큰 캠페인이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은 매년 2억 7,500만 명이 찾는 더바디샵 매장 외에 매년 수백 만 명이 방문하는 더바디샵 웹사이트도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국제 규정은 없다. 일부 국가와 기업에서 진전이 보이기는 했지만,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80%가 여전히 잔인한 실험에 동물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은 전 세계 정부, 규제 기관, 기업 및 파트너 기구와 협력하며, 화장품 동물실험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 전략의 일환으로 사상 처음으로 여러 국가 정부의 안건에 동물실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더바디샵 국제 가치 및 R&D 이사인 Paul McGreevy는 “전 세계 정부와 규제 기관의 요구 때문에 동물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사는 오랫동안 화장품 동물실험을 반대해왔다. 현재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국제적으로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Cruelty Free International의 캠페인을 지원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모두가 우리 매장에서 이 운동에 서명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Cruelty Free International의 대표 이사인 Michelle Thew는 “더바디샵은 설립 당시부터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다”면서 “더바디샵은 동물실험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주도해왔다. 더바디샵이 Cruelty Free International이 시행하는 이 중요한 캠페인을 지원해주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 전역에 위치한 더바디샵 매장과 온라인 www.crueltyfreeinternational.org 에서 Cruelty Free International 캠페인 서명을 할 수 있다.
